2026.07.20 (월)

  • 흐림동두천 24.6℃
  • 흐림강릉 25.1℃
  • 흐림서울 23.6℃
  • 맑음대전 29.1℃
  • 맑음대구 33.7℃
  • 구름많음울산 30.7℃
  • 흐림광주 31.0℃
  • 구름많음부산 29.5℃
  • 흐림고창 29.5℃
  • 맑음제주 35.4℃
  • 흐림강화 23.5℃
  • 구름많음보은 29.7℃
  • 맑음금산 31.3℃
  • 흐림강진군 30.4℃
  • 구름많음경주시 30.9℃
  • 구름많음거제 27.9℃
기상청 제공

비지니스

아누아, 켄달 제너를 첫 번째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표

 

한국 스킨케어 브랜드, PDRN 콜라겐 글로우 페이셜 세럼 스프레이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캠페인 데뷔

 

로스앤젤레스, 2026년 6월 3일 -- 미국 뷰티 리테일 시장을 강타한 한국 스킨케어 브랜드 아누아(Anua)가 6월 1일, 켄달 제너(Kendall Jenner)를 첫 번째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표했다. 발표와 함께 아누아는 제너가 출연하는 PDRN 콜라겐 글로우 페이셜 세럼 스프레이(PDRN Collagen Glow Facial Serum Spray)를 중심으로 한 전 세계 캠페인을 출시한다.

 

 

이번 타이밍은 아누아가 미국 시장에서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보여준다. 2024년 이 브랜드는 틱톡 샵(TikTok Shop) 1위 뷰티 브랜드로 선정되어 틱톡 샵 미국에서 단일 브랜드 최고 매출을 달성했으며, 2024년과 2025년 모두 플랫폼 전반의 판매 성과로 아마존 탑 브랜드(Amazon Top Brand) 인정을 받았다. 2024년 7월 미국 아마존 프라임 데이(Amazon Prime Day)에서 아누아는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37% 판매 증가를 달성했다. 2025년까지 이 브랜드는 미국을 최대 시장으로 하여 글로벌 매출 5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160개국에서 4000만 개 이상의 유닛을 판매했다. 현재 아누아는 미국 전역 2만 개 이상의 소매 매장에서 판매되며 디지털 발견에서 전국 소매 존재감으로의 빠른 확장을 입증하고 있다.

 

제너는 간단하고 일관된 스킨케어 루틴에 대해 공개적으로 이야기해 왔다. 이 마인드셋은 아누아가 스킨케어에 접근하는 방식, 즉 피부 장벽에 순하게 쓸 수 있고, 성분 중심적이며 실제 결과를 위해 구축된 포뮬러와 긴밀하게 부합한다. 이 캠페인은 그녀의 일상 루틴의 일부인 PDRN 스프레이를 통해 그 연결을 생생하게 구현한다.

 

켄달 제너는 "더블 클렌저를 처음 알게 됐는데, 이 제품이 내 피부를 바꿔놓았다. 촉촉한 광채를 주는 아젤라의 그린 세럼과 PDRN도 정말 좋아한다. 이 제품들의 엄청난 팬이다"라고 말했다.

 

PDRN 콜라겐 글로우 페이셜 세럼 스프레이는 2000ppm의 PDRN(연어 DNA)과 히알루론산으로 만들어진 캡슐 미스트이다. 이 스프레이는 잔여물이나 무거움 없이 즉각적인 수분 공급과 촉촉하고 유리 같은 피부 마감을 제공한다. 초미세 오일 캡슐 미스트로 빠르게 흡수되고 메이크업 전후 모두의 경우에 효과가 있으며, 피부 수분을 30.754% 향상하고 피부 표면 온도를 일시적으로 낮추는 것이 임상적으로 입증되었다. 모든 피부 타입에 적합하며, 비코메도제닉성으로 어떤 환경에서든 일상적인 사용을 위해 설계됐다.

 

2026년 6월 1일 글로벌 디지털 및 소셜 플랫폼 전반에 걸쳐 출시되는 이 캠페인은 아침 준비부터 여행, 촬영 현장 터치업까지 제너가 일상 루틴에서 스프레이를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관객들에게 보여준다. 콘텐츠는 글로벌 캠페인과 제품 출시를 포함하는 다년간 파트너십의 일부로서 아누아의 채널과 제너의 플랫폼 전반에 걸쳐 게재될 예정이다.

 

더파운더즈(The Founders, Inc.)의 이선형 최고경영자는 "진정한 글로벌 아이콘인 켄달 제너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다. 그녀의 미니멀리스트적이고 직관적인 라이프스타일은 아누아의 '트렌드와 신뢰의 만남(trend meets trust)' 철학과 완벽하게 일치하며, 이 공유된 비전을 더 넓은 글로벌 관객들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시를 기념하여 아누아는 뉴욕시 소호 지역에서 몰입형 팝업 경험으로 '듀 온 더 고(Dew On The Go)'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팝업은 그린 스트리트 21번지에서 열리며, 6월 6일부터 7일까지 대중에게 공개된다. 유럽 여름휴가의 편안함과 낭만에서 영감을 받은 이 팝업은 게스트들이 켄달이 촉촉한 피부를 위해 사용하는 제품과 브랜드를 발견하도록 초대할 예정이다. 게스트들은 미스트 리셉션, 제품을 만나는 순간, 포토 부스, '듀 파운틴(Dew Fountain)', 듀 카페(Dew Café), 기프트 숍 경험을 포함한 일련의 감각적이고 사진 찍기 좋은 터치포인트를 통해 아누아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아누아 소개
2019년 더파운더즈(공동 최고경영자 이선형, 이창주)가 설립한 아누아는 다양한 피부 고민을 위한 타깃 솔루션을 중심으로 구축된 한국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각 제품은 모든 피부 타입에 걸쳐 가시적인 결과를 제공하도록 설계된, 엄선된 자연 및 피부과학적 성분을 활용한다. 브랜드의 포뮬러는 장벽 건강, 효능, 접근성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된 어성초, 복숭아, PDRN, 쌀 세라마이드와 같은 성분에 기반한다.

 

2022년 미국 진출 이후 아누아는 연간 200% 이상 성장하여 2025년 글로벌 소매 판매 5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 브랜드는 전국 울타 뷰티(Ulta Beauty), 아마존 및 anua.com에서 판매되며, 유럽, 중동, 호주로의 지속적인 확장이 이루어지고 있다.

 

인스타그램: @anua_global | 틱톡: @anua_global | 웹사이트: anua.com

 


베트남

더보기
[행정/교육] 이제 K-문화를 넘어, 개발도상국 대상 공무원 교육 모델 첫 수출…행정 혁신 프로그램 본격 가동
한국이 문화 콘텐츠를 넘어 공공행정 분야의 경쟁력을 해외에 전파하기 위한 새로운 국제협력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 개발도상국의 행정 역량 강화와 디지털 정부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형 공무원 교육 시스템을 공유하는 '강사 양성(Training of Trainers)' 프로그램이 처음으로 운영된다. 행정안전부 산하 지방공무원교육원(LOGODI)은 지난 20일부터 9일 일정으로 이집트, 키르기스스탄, 몽골, 캄보디아 등 4개국에서 온 공무원 교육 설계 및 훈련 담당자 12명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이 외국 공공부문 교육자를 대상으로 공무원 교육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전수하는 첫 공식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의 공무원 교육 시스템은 경제 성장과 행정 효율성을 뒷받침한 핵심 제도로 평가받고 있다. '한강의 기적'으로 불리는 급속한 경제성장 과정에서 구축된 행정 운영 체계는 최근 개발도상국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단순한 경제 정책을 넘어 공공부문 운영 시스템 자체를 배우려는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김정훈 지방공무원교육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이 수십 년간 축적해 온 공무원 교육 시스템과 운영

경제

더보기
[기업] 비댁스, 국회서 디지털자산 법인시장 개방 논의 주도… 기관투자자 시대 커스터디 청사진 제시
디지털자산 인프라 전문기업 비댁스(BDACS)가 디지털자산 법인시장 개방을 앞두고 기관투자자 시대에 필요한 신뢰 인프라와 커스터디의 역할을 제시한다. 비댁스는 오는 23일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열리는 '법인시장 개방과 안전한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을 위한 학술 컨퍼런스'를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디지털금융범죄대응연구소와 공동 주관한다. 더불어민주당 김현정·안도걸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금융위원회와 금융정보분석원(FIU) 등 정책당국을 비롯해 전통 금융권, 학계, 법조계, 디지털자산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법인시장 개방을 위한 제도적 과제와 안전한 디지털자산 금융 인프라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비댁스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첫 번째 주제 발표를 맡는다. 류홍열 대표는 '디지털자산 법인시장 개방의 의의와 커스터디의 역할'을 주제로 법인시장 확대에 필요한 커스터디의 역할과 제도적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어 교보증권 신희진 이사가 '기관투자자 시대의 디지털자산 신뢰 인프라 구축 방안'을 발표하며, 이후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 금융연구원, 법조계, 학계 및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을 통해 법인시장 개방 로드맵과

문화연예

더보기
[K-팝/월드컵] BTS·마돈나·비버, 월드컵 역사상 첫 하프타임 쇼 화려한 수놓아
K팝을 대표하는 글로벌 그룹 BTS가 마돈나, 저스틴 비버, 샤키라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함께 역사상 첫 월드컵 하프타임 쇼 무대를 뜨겁게 달구었다. 미국 뉴욕 외곽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축구 월드컵 사상 처음으로 도입된 하프타임 쇼로, 슈퍼볼의 열기를 글로벌 축구 축제에 이식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약 11분간 진행된 무대에는 수많은 슈퍼스타와 머펫 인형들, 그리고 인기 드라마 캐릭터까지 등장해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연은 팝의 여왕 마돈나의 히트곡 'Music'으로 화려하게 포문을 열었으며, 브라질 축구 전설 호나우두와 호나우지뉴가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어 베네수엘라 출신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이 이끄는 오케스트라 연주가 이어진 뒤, 강렬한 레전드 콘셉트의 의상을 입은 BTS가 등장해 대표 히트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를 열창하며 K팝의 독보적인 위상을 입증했다. 또한 저스틴 비버의 어쿠스틱 무대, 샤키라와 버나 보이가 합작한 이번 월드컵 공식 주제가 '다이 다이(Dai Dai)' 공연이 펼쳐졌으며,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과 세서미 스트리트 캐릭터들이 함께한 합동 무대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경기 시작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