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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Xinhua Silk Road: 제10회 해상 실크로드 항만 협력 포럼 개막, 항만 및 해운 부문의 회복 탄력성, 시너지, 상생 협력 강조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베이징 2026년 5월 29일 -- 제10회 해상 실크로드 항만 협력 포럼(Maritime Silk Road Port Cooperation Forum)이 5월 27일 중국 동부 저장성 닝보에서 개막했다. 이번 포럼에는 70개 이상 국가 및 지역의 항만 및 해운 부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지정학적 변화 속에서 업계가 직면한 기회와 과제를 논의했다.

 

 

올해 포럼은 공급망 회복탄력성, 친환경 및 저탄소 발전, 스마트 혁신, 해운 서비스 고도화 등 핵심 분야에 초점을 맞췄다. 1000명 이상의 참가자가 한자리에 모여 안정적인 공급망 발전을 보장하고 항만 및 해운 부문 전반의 조율된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글로벌 산업망과 공급망의 분절화 위험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해운 시장의 변동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글로벌 항만 및 해운 부문은 원활한 물류 유지, 공급망 안정화, 전환 촉진, 리스크 방지 측면에서 여러 과제에 직면해 있다.

 

교통운수부(Ministry of Transport)의 진징둥(Jin Jingdong) 관계자는 개방적이고 스마트하며 친환경적이고 상생하는 항만 및 해운 부문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해당 부문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National Development and Reform Commission) 산하 지역개방부(Department of Regional Opening-up)의 량린충(Liang Linchong) 책임자는 항만 및 해운 부문이 이제 원활한 글로벌 무역을 보장하는 중요한 사명을 지니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인프라 연결성에 집중하고 항만, 해운, 무역의 질적 고도화를 촉진하며, 조율된 협력을 강화해 통합 발전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제해사기구(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해양환경국(Marine Environment Division)의 데이비드 오스본(David Osborn) 국장은 회복력 있고 지속 가능한 해상 및 항만 공급망을 구축하려면 친환경 해운 기술, 오염 방지 시설, 환경 규정 준수 시스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해운 산업의 질서 있는 탈탄소화를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보다 실질적인 국제 협력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2026 다자간 파트너 항만 합의(2026 Multilateral Partner Ports Consensus)와 글로벌 스마트 항만 발전 지수 보고서 등 여러 합의와 성과가 도출됐다.

 

이와 함께 다수의 실질적인 협력 계약도 체결됐다.

 

또한 이번 포럼에서는 친환경 개발, 물류, 스마트 기술, 예인선 운영, 곡물 무역, 법무, 해사 서비스 등을 주제로 한 전문 세미나도 개최됐다.

 

원문 링크: https://en.imsilkroad.com/p/3507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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