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보건부는 사람들이 전염병 통제 수준에 따라 생산과 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코비드-19 그린 카드"를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
이는 시 보건부가 9월 8일 호찌민시 인민위원회에 9월 15일 이후의 기간에 대한 코비드-19 예방 계획 공포에 대해 보낸 보고서에서 언급한 내용 중 하나이다.
시 보건부에 따르면, 델타 돌연변이와 함께 발병 초기 단계에서, 단기간에 발병 건수가 급격히 증가하여, 도시의 치료 시스템에 과부하가 걸려서, 중증 환자의 수와 사망률이 증가했다고 한다.
그러나, 3층 피라미드 치료 시스템 완료, 가정에서 F0 격리, 가정에서 F0을 위한 샘플 약물 팩 구축, 코비드-19 치료에서 신약 사용, 특히 사회에 코비드-19 백신 적용 범위 증가 등과 같은 많은 과감하고 동기적인 솔루션의 구현으로 인해시 보건부는 이달 15일 이후 중환자와 사망자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따라서 9월 15일 이후, 호찌민시는 18세 이상(2회 주사)에 대해 100% 백신을 접종해야 하며, 최전방 병력, 고위험군(기저질환, 50세 이상), 임신부, 고위험군(기저질환, 비만)에 있는 어린아들에 대한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와 관련하여, 보건부는 도시가 위험 평가, 역학 감시 데이터, 그리고 생산을 회복하기 위한 의료 부문의 대응 능력에 기초해 점차적으로 그것을 완화시킬 것을 제안했다., 필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품을 유통시키고, 가능성에 따라 산업과 단위를 분류한다. 안전 기준에 따라 점차적으로 운영을 복구한다.
이와 함께 시는 '코비드-19 그린카드'를 활용해 전염병 통제 수준에 따라 생산과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호찌민시가 점차 생산과 사업을 회복함에 따라 보건부문은 관련 부서와 협력하여 산업별 안전기준을 개발하고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보건부가 발표한 초안인 "코비드-19 그린 카드"에는 2회 백신을 주사하고 항체를 만들 충분한 시간이 있는 사람, 코비드-19에 감염된 후 6개월 이내에 회복된 사람이 포함된다.
따라서 지침15와 F0이 적용되면, 65세 미만의 기초질환 없이 2회 주사를 맞으면 학교, 직장, 여행, 국내외 근무, 공공 장소에서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F0은 치료되고, 기저질환이 있고, 면역력이 약화된 2회 주사를 맞은 사람은 65세 이상, 1회 주사를 맞은 사람은 야외활동, 학교, 출근은 가능하지만, 많은 사람들과의 접촉을 제한할 수 있다. 여행도 할 수 있고, 일도 할 수 있지만 5K를 준수해야 하며, 접촉 시 2m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지침 16의 이행 조건 하에서, F0은 치료되고, 65세 미만의 2회 주사를 맞고, 근본적인 질병이 없는 사람들은 슈퍼마켓, 병원, 클리닉, 등교, 출근, 지역에서 일과 같은 공공 장소에서의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허용된다.
F0는 치료되고, 기초질환이 있으며, 면역력이 약화된 2회 접종을 받은 사람은 65세 이상, 1회 접종만 받은 사람은 공공활동 참여가 제한되며, 학교와 직장에 다닐 수 있고, 접촉이 제한된다. 5K를 준수하고 최소 2m의 거리를 유지한다.
이와 함께 시 보건부는 " 전염병 환경에서 건강하게 살기"라는 메시지에 대한 콘텐츠 구축, 지역사회 기반 치료 및 관리, 치료 효율성 향상, 코비드-19 사망자 감소, 외부 대응 준비 완료 등 5가지 다른 전략도 제안했다.국민의 의료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의료 시스템을 복구하다.
9월 9일 현재, 호찌민시는 "누가 그 자리에 머무르든" 원칙에 따라 18일간 봉쇄하는 것을 포함하여 많은 수준에서 100일 이상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경험했다. 현재, 호찌민시는 278,703명의 감염자와 11,409명의 사망자를 기록했다. 정부의 결의안 86호를 이행하며 호찌민시는 9월 15일까지 전염병을 통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VN익스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