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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투자] 한국투자PE(주) 펀드, 마산그룹에 2억 달러 투입

한국투자PE는 2차 베트남 시장 딜에서 2억 달러를 투자해 마산그룹 지분 2~3%를 보유하게 된다.

 

한국경제는 최근 마산그룹이 한국투자사모펀드(Korea Investment Private Equity) 공모로 2억 달러(약 4조 6000억동)의 자금을 조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국투자PE는 마산그룹에 2억 달러를 투자해 지분 2~3%를 보유하기로 했다. 현재 마산그룹이 최근 모금한 자본금 총액에 대한 정보는 없다.

 

자산 5000만달러 이상의 한국투자PE는 한국투자금융지주 산하 투자펀드 중 하나다. 마산그룹과의 이번 거래는 베트남 시장에 대한 두 번째 투자가 될 것이다. 앞서 한국형 펀드는 IMM인베스트먼트와 손잡고 2019년 빈그룹에 총 3억 달러를 투입했다.

 

성취되면 한국투자PE는 국민연금(NPS), SK그룹, IMM인베스트먼트에 이어 마산그룹에 투자하는 또 하나의 한국 투자자가 된다.

 

마산은 2017년 SK그룹과 국민연금기금 NPS, IMM투자공사의 제휴로 자사주 매각으로 총 4억7000만달러를 벌어들였다. 한국 투자 그룹은 이번 거래에서 5년 후 이 모든 주식을 한주당 10만동 약속 어음의 투자 가격으로 다시 사라고 마산 측에 요청할 수 있는 옵션과 함께 이번 거래에서 마산 주식 9.45%를 받았다.
 

마산그룹은 2019년 12월 빈커머스 주식 83.7%를 빈그룹으로부터 되사들였고, 올해 4월 16.3%를 SK그룹에 4억1000만달러에 매각했다. SK그룹은 현재 빈커머스 지분 29.2%를 보유하고 있다.

https://www.masanconsum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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