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동나이 4차 발병에서 발생한 신규 양성 환자는 총 2006건으로 이 중 비엔호아시가 1025건으로 가장 많았다.
판후이안부 동나이 보건국장은 이 지역에서 214명의 양성 환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중 69건이 검사를 통해 탐지되고 145건이 격리 또는 봉쇄지역이다. 비엔호아시는 117건으로 가장 많았고, 차단 및 고위험 병동에 집중되어 있었다.
동나이는 6개 야전병원과 중증환자용 침대 100개를 포함해 4000병상 규모의 코비드-19 치료병원을 가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