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산업통상부는 노동자를 신속하게 보호하고 국민의 필수품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총리에게 코비드-19 예방접종을 우선할 것을 권고하는 공문 제3150호/CV-BCT를 발행했다.
앞서 베트남 소매업협회도 보건부와 산업통상부에 코비드-19 예방접종 우선군에 소매업을 포함하자는 문서를 보냈다. 소매업체협회는 이 작업의 특수성과 함께 소매업 종사자들은 매일 수백만 명의 고객과 접촉해야 하기 때문에 코비드-19 감염의 위험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이에 협회는 보건부와 산업통상부가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안전한 쇼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통업 종사자 그룹이 신속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는 유리한 여건을 조성할 수 있도록 협조할 것을 건의했다.
현재, 많은 사업체들은 또한 코비드-19 백신 기금에 대한 기여와 더불어 직원들을 위한 코비드-19 백신을 구입하기 위해 자체 비용을 지불하는 것을 정부, 관련 부처 및 지부에 제안하고 있다.
부 덕 담 부총리는 최근 전국 코비드-19 예방관리위원회 회의에서 직원들이 공장, 공장, 은행, 호텔 등지에서 일한다고 강조했다. 많은 사람들과 접촉하거나 폐쇄적인 환경에서 일해야 한다... 모든 고위험군들은 의무적인 의료 신고의 대상이 된다. 의무적으로 의료 신고를 해야 했다면 당연히 우선 접종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