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패션] 2026 월드컵 참석 스타들의 스포츠 영감 패션 스타일 분석

  • 등록 2026.07.28 11: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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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과 주변에서 눈길 끈 다양한 스타일과 핵심 의상 요소 정리

한 달 넘게 FIFA 월드컵 2026, 윔블던, NBA 결승전 등 스포츠 관련 소식이 이어졌다. 이번 2026 월드컵에 참석한 여성 아티스트들이 축구에서 받은 영감을 패션으로 어떻게 풀어냈는지, 그리고 그들의 독특한 스타일 완성에 기여한 주요 의상 요소를 살펴본다.

 

블랙핑크의 리사는 오프닝 무대에서 스트리트 스타일과 모던한 섹시함을 결합한 의상을 입었다. 컷아웃 디테일이 돋보이는 비대칭 브라탑으로 허리 라인을 강조했고, 크롭 재킷과 레이어드해 스트리트 패션을 연출했다. 레이스가 포함된 블랙 롱 스커트는 소재의 대비로 주목받았다. 여기에 화이트 스니커즈를 신어 활동성을 유지하며 전체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에스파의 카리나는 FIFA 코카콜라 어웨이 서포터즈 2026 일원으로 레드 폴로 셔츠와 블랙 플리츠 스커트를 조합했다. 플리츠 스커트는 발랄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A라인 실루엣이 허리를 강조하는 효과를 냈다. 어깨에 걸친 한국 국기가 포인트 역할을 했다.

 

 

코카콜라 치어리딩팀의 윈터는 레드 유니폼을 독특한 스타일로 소화했다. 짧은 상의에 초미니 쇼츠와 블랙 니하이 가죽 부츠를 매치해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냈다. 상의의 드레스 같은 실루엣과 부츠가 균형을 이루었다.

 

권은비는 최근 유행하는 블로크코어 트렌드를 반영한 옷차림을 선보였다. 레트로풍 빨간 스티치가 특징인 크롭 화이트 폴로 셔츠와 실버 데님 스커트를 매치해 허리선을 드러냈다. 화이트 니하이 양말과 니하이 부츠, 큰 실버 귀걸이가 스포츠웨어와 스트리트 스타일을 조화롭게 나타냈다.

 

사브리나 카펜터는 투톤 블루와 화이트 컬러의 폴로 드레스에 머스타드 옐로우 오픈토 하이힐 샌들을 매치했다. 몸에 딱 맞는 폴로 드레스가 그녀의 곡선을 강조해 날씬한 실루엣을 연출했다.

 

샤키라는 라틴 아메리카 스타일 의상을 입고 월드컵 개막식에서 공연했다. 코르셋 스타일 레이스 캐미솔과 살짝 찢어진 스키니 진, 화이트 가죽 스퀘어 토 하이힐을 착용해 캐주얼한 모습으로 무대를 마쳤다.

 

빅토리아 베컴은 경기장에서 샴페인 컬러의 새틴 블라우스와 화이트 스키니 팬츠를 착용해 우아하고 절제된 스타일을 보였다. 부드러운 스퀘어 네크라인의 블라우스는 움직일 때 은은하게 반짝였으며, 하늘거리는 소재가 가벼운 느낌을 더했다. 화이트 팬츠는 키가 커 보이고 날씬한 실루엣 형성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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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 기자 doanhang03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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