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김상식 감독, 딘박·쑤언손‘불편한 반응’ 해명…“경쟁 의욕 긍정적”

  • 등록 2026.07.19 10: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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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전 4-0 승리 후 “두 선수 모두 투쟁심 강해”
아세안컵 앞두고 전술 테스트, 귀화 선수 활용 확대 계획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7월 18일 미얀마와의 친선전에서 4-0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감독은 응우옌딘박과 응우옌쑤언손 사이에 나타난 불편한 반응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 감독은 “쑤언손, 따이록, 호앙헨, 패트릭 등이 잘해줬다. 세 명의 귀화 선수를 보유한 지금 대표팀은 훨씬 강해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딘박은 후반 교체 투입 후 몇 차례 기회를 놓치자 쑤언손에게 불만을 드러내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에 대해 김 감독은 “두 선수 모두 경기에서 보여주고 싶어 하는 강한 열망을 보였다. 이는 팀에게 매우 좋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딘박을 측면 공격수로 테스트한 결과 만족스럽다며 “공식전에서는 인력 조합을 더 세밀하게 계산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는 아세안컵 2026을 앞둔 마지막 친선전이었다. 베트남은 현재 대회 디펜딩 챔피언으로, 자연화 선수들의 공격력을 극대화해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이정국 기자 jkanglil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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