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베트남미디어] 중부 및 서부고원 지역 e-커머스가 빠르게 성장하며 농산물·OCOP 제품의 시장 확대 기회를 열고 있으나, 물류 인프라 미비·높은 운송 비용·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역량 부족으로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중부·서부고원 E-커머스 협회 보반칸 대표는 지역 e-커머스 현황, 기업이 직면한 주요 병목, 그리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에 대해 진단했다.
칸 대표는 “최근 중부·서부고원 지역 e-커머스가 뚜렷한 긍정 변화를 보이고 있다”며 “참여 사업체·협동조합·가내사업체 수가 증가하며, 특히 농산물·OCOP 제품의 주요 판매 채널로 자리 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호치민시·하노이 등 대도시 대비 침투율·효과성은 여전히 뒤처진다. 주요 원인으로
를 꼽았다.
그는 “전반적인 트렌드에는 동참하고 있지만, 더 빠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원 정책과 통합 솔루션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대표가 지적한 지역 온라인 비즈니스 발전의 핵심 걸림돌은 다음과 같다:
이로 인해 운영 비용 상승, 경쟁 구조 분산, e-커머스 기회 활용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협회는 경쟁 심화 속에서 지역 사업체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최근 주요 활동은
이러한 활동으로 사업체·협동조합·가내사업체의 부스 운영·디지털 마케팅·주문 관리·고객 서비스 역량이 향상되고 있다.
칸 대표는 지역 사업체가 갖춰야 할 필수 역량으로 다음을 제시했다:
대표는 “중장기적으로 중부·서부고원 e-커머스는 전문화·디지털 경제·지역 연계·로컬 가치사슬과 긴밀히 결합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협회는 앞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지역 연계 촉진·제품 표준화·브랜드 구축 지원에 집중하며, e-커머스 플랫폼·물류·국제 파트너와의 연결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중부·서부고원 e-커머스는 이제 ‘성장 속도’보다 ‘지속 가능성’과 ‘연결성’이 관건인 단계에 접어들었다. 정부·협회·기업의 통합적 노력이 절실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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