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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증시] 2월 9일: 설 연휴 앞두고 '거래 절벽'... 올해 최저치 기록

호치민 시장 거래액 20조 동 하회... VN-지수 1,755선에서 '눈치싸움'

이정국 기자  2026.02.09 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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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Tet) 연휴를 앞둔 베트남 증시가 극심한 관망세에 빠졌다. 투자자들이 지갑을 닫으면서 거래대금이 올해 최저 수준으로 주저앉았다.

 

호치민 증권거래소(HOSE)의 유동성이 20조 동 아래로 떨어지며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설 연휴를 앞둔 전형적인 관망세와 최근 3거래일 연속 하락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 주요 시장 지표 (오늘 종가 기준)

 

◇ 업종별 희비: 오일·가스는 '맑음', 금융·부동산은 '흐림'

유동성 가뭄 속에서도 업종별로 뚜렷한 온도 차를 보였다.

 

◇ 수급 및 기술적 분석

 

[전문가 한마디] "설 연휴 전 현금 확보 심리가 강해 거래가 위축된 상태이다. 단기적으로는 주식 비중을 줄이거나 레버리지(신용 대출) 관리에 집중하며 보수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GM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