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정말 충격적이다. 짜우팟 사업장(호치민시 떤푸구 푸탄동 소재)에서 붕사(borax) 등 금지된 화학물질을 사용해 생면(신선한 쌀국수면이나 면)을 대량 생산·유통한 사실이 드러나 주인 브엉루엉또안(왕량취안, 45세, 1981년생)과 아내 후잉깜라이(44세, 1982년생), 그리고 직원 탁빈(21세, 2005년생) 등 3명이 2026년 1월 12일 식품안전법 위반(위반 quy định về an toàn thực phẩm) 혐의로 체포·구속되었다.

이 규모(800톤)는 매우 크며, 많은 시민들이 오랫동안 이 위험한 면을 소비했을 가능성이 있어 공공보건에 큰 위협이 된다.
붕사(Na₂B₄O₇)는 과거 일부 아시아 지역에서 어묵·소시지·생면 등의 쫄깃함을 높이고 보존성을 위해 불법으로 사용됐지만, 베트남 보건부(Ministry of Health)는 이를 식품 첨가물 허용 목록에서 완전히 제외하고 전면 금지했다.
장기 섭취 시 주요 건강 위험:
많은 국가(미국, EU, 중국, 호주 등)에서도 식품용 붕사를 금지하거나 엄격히 제한하고 있으며, 베트남에서도 지속적인 단속 대상이다.
이번 사건으로 호치민시 식품 안전 불안감이 다시 커지고 있다. 당국은 생면·어묵·가공육류 등 일상 식품에 대한 정기·기습 단속을 대폭 강화하고 있으며, "불법 첨가물은 단순 위반이 아닌 공공보건 중범죄"라며 뿌리 뽑겠다고 밝혔다.
호치민에 계신 분들께 드리는 팁:
@굿모닝베트남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