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급 고층차의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가격은 베트남네서 생산되기 전 인도네시아에서 수입되는데 6억동(3252만원)~7억동(3794만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형 크레타는 기아 셀토스와 같은 가격으로 고층 부문 B에서 경쟁하는 3가지 버전이 있다. 이 부문에서 마쓰다 CX-30은 판매가 부진했고 포드 에코스포츠는 생산을 중단했다. 나머지 시장은 기아 쏘넷, 도요타 라이즈이같은 A+ 사이즈 크로스오버다. 또는 훨씬 더 큰 C 사이즈의 도요타 코롤라 크로스와 혼다 HR-V와 같은 것이다.
크레타 신판은 인도네시아에서 조립되었다. 사진: 현대
크레타는 길이 4,315mm, 폭 1,790mm, 높이 1,630mm, 휠베이스 2,610mm이다. 무게 1,165kg, 215/60 타이어.가진 17인치 림
크레타의 외모는 투싼과 상당히 유사하다. 그릴 안에 LED 주간 주행등이 숨겨져 있다. 새로운 디자인의 LED 후미등. 크레타 2022 인테리어도 신세대 투싼을 계승한다.
크레타는 자연 흡기 가솔린 엔진인 신형 스마트스트림 1.5를 장착해 115마력, 최대 토크 144Nm의 성능을 발휘한다. 이 차는 현대차가 개발한 iVT(지능형 가변변속기) 기어박스나 6단 수동변속기를 통해 앞바퀴를 구동한다.
크레타는 2015년에 베트남에 출연했다. 당시 현대탄꽁은 휘발유 1.6버전과, 디젤 1.6버전 2 종류를 각각 8억6백만동, 8억4600만동에 들여왔지만 크로스오버가 요즘 트렌드가 아닌 당시 C세그먼트에 위치한 높은 가격이 크레타의 실패 원인이었다.
그레타의 등장으로 많은 고객은 코나가 판매를 중단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코나 구매를 주저했다. TC 모터의 미디어 담당자는 회사가 여전히 두 모델을 동시에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대부분의 딜러는 새로운 코나 모델을 수입할 계획이 없으며 회사에서 발표도 없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같은 가격대, 같은 사이즈의 모델 2개를 판매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병행 판매는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한다. 게다가 출시 3년 만에 코나는 기아 셀토스가 등장하면서 위상을 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