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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드-19 백신] 이스라엘: 화이저 백신 접종 후 240명의 nCoV 감염

이스라엘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거의 백만 명의 사람들 중 약 240명이 며칠 후 코로나19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정국 기자  2021.01.04 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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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과 백신 접종 장소에 대한 정보는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다. 이것은 과학자들에게 그리 놀라운 현상은 아니다. 그것은 면역력을 만들어내기 위해 신체를 자극하는 백신을 투여하는 동안 사람들은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조치를 계속 취해야 한다고 다시 강조했다.

화이자 백신은 nCoV로 준비되지 않았다. 대신, 그것은 면역체계가 표면에 있는 가시성 단백질을 인식하도록 돕는 바이러스를 위한 유전 코드를 포함하고 있고, 나중에 공격할 항체를 만든다. 그러므로, 과거에 살아있는 바이러스나 비활성 바이러스의 백신에서 일어났던 것처럼, 누구도 주사 자체에서 질병을 얻을 수 없다.

 

현재까지, 연구는 nCoV에 대한 면역력이 8일에서 10일 간의 백신 접종 후에 약 50%만 증가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것이 21일 후에 반복된 2차 백신이 그렇게 중요한 이유이다. 그것은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 시스템의 반응을 향상시키고, 95% 효과적이며, 오래 지속되는 면역성을 보장한다.

 

주사를 맞기 며칠 전이나 주사 후 몇 주 후에 바이러스에 노출된 사람은 여전히 감염과 증상 발생의 위험에 처해 있다. 게다가, 실험들은 백신이 무증상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지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어떤 경우에는, 항체의 영향에서 벗어나 환자의 코 점막에 있는 바이러스가 여전히 다른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다. 비록 신체가 면역층을 형성했기 때문에 환자에게 해롭지는 않지만, 그들은 여전히 코와 구강 액체를 통해 뿜어져 나올 수 있다.

 

대부분의 백신 접종 이스라엘인들은 백신 접종 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보고한다. 약 1,000명 중 한 명이 가벼운 부작용을 보고하고, 수십 명이 병원에 간다.

 

보건부에 따르면 가장 흔한 부작용은 약함, 현기증, 열이다. 5명이 설사를 했다. 또 다른 293명은 주사 부위에 통증, 붓기, 빨개짐, 거동이 불편함 등 국소적인 증상을 보였으며 가벼운 알레르기, 가려움증, 혀와 목의 붓기 등 14명이 있었다.

 

공영방송인 칸에 따르면 이스라엘인 4명이 백신을 맞은 후 사망했다. 그러나 보건부와 의사, 가족 등이 확인한 4건 중 3건은 백신과 관련이 없었다. 네 번째 사건은, 심각한 건강 문제를 가지고 있는 88세의 노인이 조사를 받고 있다.

-이스라엘타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