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hany Tr 기자 2020.10.10 21:09:39

8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기술자들은 지금부터 연말까지 진행될 시험 운행을 위해 열차를 선로에 내렸다.

일본 기술자들은 기차들을 바짝 따라다니며 선로 시스템, 바퀴등을 점검했다.

차량은 두 대의 기중기로 조심스레 레일에 내려지는데, 안내 크레인은 450톤, 뒤따르는 기중기는 20톤이다.

운송/리프트 하청업체가 하역 프레임을 제거한다.



엔지니어들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이 신속하게 문제를 처리한다.

마침내 차량은 선로위에 제대로 놓여졌다.
-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