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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거대' 기업은 10억 달러의 매출 예상

부실함에도 불구하고 외형적인 계획으로 '거대' 기업으로 불리는 자동차투자그룹 최고경영자(CEO)가 2022년 매출 목표를 10억달러로 잡고 있다고 밝혔다.


베트남 국내총생산(GDP)의 7%인 500조동(218억달러)의 자본을 조달하고자 하는 응우옌부꾹(35)은 15일(현지시간) 온라인 기자설명회에서 "베트남을 대표하는 기술기업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솔직히 나는 가진 것이 없고, 돈도 없다."

그는 빈그룹이나 FPT와 같은 대기업과 글로벌 투자펀드와 협력하여 자금을 조달하겠다고 말했다.

동사는 올해 4억 3400만 달러, 내년 10억 달러, 향후 20~30년 동안 주로 소프트웨어 제품을 판매하여 300억에서 500억 달러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베트남에서 가장 큰 개인 회사인 빈그룹도 작년에 50억달러 미만의 수익을 보고했다.

*단위: 10억동

 

그의 회사가 "운영을 시작하기 위해" 약 2억 달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호찌민시 1구역 비텍스코 파이낸셜타워에 등록된 이 회사는 등록한지 5월 20일부터 90일 이내에 자본금을 조달해야 한다.

◆관련기사:https://www.goodmorningvietnam.co.kr/news/article.html?no=41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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