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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연예

'오케이 광자매' 고원희-설정환, 남다른 초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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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고원희와 설정환이 액션과 코믹을 넘나드는 '격투기 투샷'으로 흥미지수를 급상승시킨다.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는 부모의 이혼 소송 중 벌어진 엄마의 피살 사건, 가족 모두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며 시작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멜로 코믹 홈드라마'다. 특히 아버지 이철수(윤주상)와 '광자매' 이광남(홍은희)-이광식(전혜빈)-이광태(고원희)가 그간의 오해를 풀고 극적인 화해를 이뤄내는, 각별한 가족애를 담아내 안방극장을 공감과 감동으로 물들였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는 당차고 솔직한 이광태(고원희)에게 매력을 느끼는 허기진(설정환)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광태는 허기진의 달라진 눈빛에 '너 혹시 나 좋아하냐'고 물은 후 자신의 목표는 건물주나 건물주 아들이라며 관심의 싹을 잘라버리라고 충고했던 터. 허기진은 이광태를 향한 미묘한 감정에도 불구하고 부자 친구와의 소개팅을 약속, 앞으로 두 사람의 좌충우돌 관계를 예고했다.

이와 관련 고원희가 설정환을 조르기 기술로 제압하는 '격투기 투샷' 현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극중 이광태가 허기진에게 격투기를 가르쳐주는 장면. 무술 도합 11단의 이광태는 고난도 기술로 허기진을 뒤에서 감싸며 조르기 자세를 취하고, 허기진은 꼼짝 못한 채로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이광태가 점점 더 조르는 강도를 높이는 가운데, 힘이 빠져가는 허기진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알 수 없는 두 사람의 색다른 '격투기 투샷'이 어떤 결과를 낳게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 장면에서는 현장에서 '엔돌핀 콤비'로 불리는 고원희와 설정환의 열정이 빛을 발했다. 이광태 캐릭터를 위해 틈나는 대로 운동과 훈련을 받아온 고원희는 촬영을 시작하자 격투기 동작들을 능수능란하게 구현해보이며 환호를 이끌어냈다. 더욱이 설정환은 고단자인 고원희에게 잡혀 옴짝달싹 못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내 보는 이들을 포복절도케 했다. 두 사람의 연기가 환상적인 호흡으로 고스란히 표출되면서 호쾌한 장면을 완성시켰다.

제작진은 '고원희와 설정환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뿐만 아니라 열연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전혀 아끼지 않고 쏟아내는 배우들'이라며 '화끈하면서도 색다른 웃음과 코믹을 선사할 고원희와 설정환의 '연기 케미'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15회는 오는 8일(토)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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