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2 (토)

  • 구름많음동두천 16.8℃
  • 맑음강릉 20.7℃
  • 박무서울 18.2℃
  • 박무대전 19.7℃
  • 구름많음대구 21.0℃
  • 흐림울산 20.6℃
  • 박무광주 21.3℃
  • 부산 21.3℃
  • 구름많음고창 19.6℃
  • 제주 21.6℃
  • 흐림강화 18.5℃
  • 구름많음보은 17.9℃
  • 구름많음금산 19.3℃
  • 구름많음강진군 20.0℃
  • 구름조금경주시 20.6℃
  • 구름많음거제 21.1℃
기상청 제공

한국경제

한국 부도위험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대외신인도 세계 17위

기재부 “차별화된 회복력과 견조한 대외건전성 신뢰 부각…대외신인도 관리 추진”

URL복사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우리나라의 국가 부도 위험을 반영하는 지표인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 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채에 대한 CDS(신용부도스왑) 프리미엄이 5일(뉴욕 현지시간) 13년 만에 가장 낮은 19bp(1bp=0.01%p)를 기록하면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 세계 국가 중 17위로, 신흥국 가운데 가장 낮으며 주요 선진국과 비교하면 프랑스보다 낮고, 캐나다와 유사한 수준이다.

CDS 프리미엄은 채권 부도 시 원금회수를 보장받는 대가로 채권 보유자가 원금 보장자에게 지급하는 수수료다. 채권 부도 위험에 대한 일종의 보험료 성격이다.

CDS 프리미엄이 낮을수록 채권 발행자의 신용 위험이 낮음을 의미해 채권 발행자의 신인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로 쓰인다.

우리나라 CSD 프리미엄은 2017년 하반기 이후 지속 개선흐름을 보이다가 지난해 팬데믹 초기 57bp까지 상승했고, 이후 올 1분기에는 예년과 비슷한 22~25bp 수준을 유지하다가 4월 이후 추가 개선되고 있다. 

기재부 관계자는 '이번 최저치 경신은 글로벌 금융시장 호전 등 양호한 대외 여건 속 최근 우리 경제의 강점과 그에 따른 해외 투자자 등의 긍정적인 시각이 부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실제 우리나라를 비롯한 신흥시장 투자에 우호적인 여건이 조성되고 있는데다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피해가 상대적으로 작고 빠른 경기 회복세를 나타내는 등 차별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또 10개월 연속 경상수지 흑자, 세계 9위 규모의 외환 보유액 등 견조한 대외 건전성도 뒷받침 됐다고 기재부는 설명했다. 국가 신용등급 역시 작년 이후 113개국의 신용등급 또는 전망이 낮춰진 반면 한국은 종전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기재부 관계자는 '이러한 긍정적인 결과가 우리경제의 빠르고 강한 회복 및 금융시장의 지속적인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내외 경제정책 운용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며 '확장적인 거시경제정책 기조를 이어가면서 경제와 방역간 균형을 도모하고, 내수와 수출, 투자의 회복 모멘텀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美 인플레이션, 지정학적 긴장 등 대외 위험요인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국제 신용평가사 및 해외투자자와의 긴밀한 소통 등 대외신인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기사제공 : 정책브리핑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따뜻한 위로와 감동의 ‘라켓소년단’ 공감 유발 명대사 모음 ZIP!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라켓소년단'이 곱씹을수록 쫄깃하고 되새길수록 맛깔나는 명품 대사력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환호를 얻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은 배드민턴계 아이돌을 꿈꾸는 '라켓소년단'의 소년체전 도전기이자, 땅끝마을 농촌에서 펼쳐지는 열여섯 소년 소녀들의 레알 성장 드라마다. 감각적인 연출과 탄탄한 대본, 배우들의 호연이 어우러진 웰메이드 스포츠 드라마로 2주 연속 월화극 1위를 차지하는 화제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라켓소년단'은 자극적이지 않은 건강한 스토리에 코믹한 유머와 공감 코드, 따스한 위로와 감동까지 모두 갖춘 종합선물세트 같은 스토리로 열띤 호응을 얻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 웰메이드 힐링물의 정석 행보를 걷고 있는 '라켓소년단'표 명대사들을 모아봤다. # '라켓' 배꼽 쥐게 한 명대사 하나. '이 카레는 원수에게 보내는 도전장이여' '라켓소년단' 이야기 곳곳에 묻어나는 유쾌한 개그코드는 세대를 관통하는 감정 이입을 유도하고 있다. 무엇보다 '라켓소년단' 막내 이용태(김강훈)가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로 내뱉는 코믹한 대사들이 시청자들의 배꼽을 쥐게 만드는 것. 이용태는 윤해강(탕준상)이 '백종원

미디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