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 본사를 둔 호출차량 회사인 고젝은 앞으로 몇 주 안에 베트남에서 호출차량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하고 올해 말에 현금 없는 지불을 시행할 것이다.
고젝 베트남의 최고 경영자인 풍뚜안득은 이 새로운 서비스가 고카(Gocar)로 불릴 것이라고 수요일 말했다. 그는 구체적인 시행일자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 서비스가 모든 전염병 예방 조치를 준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고젝이 고카 서비스의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호츨 차량들이 개발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아 호출 차량 시장과 주문형 서비스가 계속 번창할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우리는 비즈니스를 확장할 자신이 있다."
고젝 운전자들의 페이스북 공식 그룹의 관리자는 운송협동조합에 의해 고젝에게 소개된 자동차 운전자들이 고카 서비스를 위한 라이더가 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총 17개 운수협동조합이 고젝과 협력해 왔다.
고젝은 2018년 8월 베트남에 고비엣으로 시작했다. 회사는 작년에 고젝 베트남이 되었다. 현재는 오토바이 타기(고젝), 상품 배달(고센드), 음식 배달(고푸드) 등 3가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싱가포르의 그랩과 베트남의 비(Be)와 같은 다른 호출 차량회사는 이 세 가지 서비스외에 자동차 서비스도 하고 있다.
-GMK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