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1 (금)

  • 맑음동두천 19.3℃
  • 맑음강릉 23.7℃
  • 구름많음서울 20.7℃
  • 구름조금대전 22.8℃
  • 구름많음대구 22.4℃
  • 울산 20.3℃
  • 맑음광주 24.3℃
  • 부산 20.7℃
  • 맑음고창 20.9℃
  • 구름많음제주 22.3℃
  • 구름많음강화 18.4℃
  • 구름많음보은 20.2℃
  • 맑음금산 21.2℃
  • 구름많음강진군 23.0℃
  • 흐림경주시 21.2℃
  • 맑음거제 20.8℃
기상청 제공

한국미디어

박영사, ‘고령사회의 사회보장과 세대충돌’ 출간

URL복사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출판사 박영사는 고령화로 인한 세대 충돌이 중요한 사회적 이슈로 떠오름에 따라 이에 대비하기 위한 해결책을 담은 '고령사회의 사회보장과 세대충돌'을 출간했다.

이 책은 고령화로 인해 세대 충돌이 어떻게 발생할 수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개혁이 필요한지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기존 책들과는 달리 세대를 연령으로만 구분해 세대 간 충돌 가능성과 현상 위주로 분석하고 핵심사항인 사회보장제도 개혁 방안을 체계적으로 제시한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이 책은 크게 3부로 나뉘어 있다. 1부에서는 베이비붐 세대의 대량 은퇴로 발생할 충격에 대해 검토한다. 2부에서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하면서 발생하는 부담을 현행 사회보장제도가 감당할 수 있는지, 사회보장제도 내에서 세대 간 공평성은 어떻게 될 것인지를 살핀다. 3부에서는 세계 주요국의 사회보장제도 경험을 먼저 살피고 근로를 통한 자조노력, 세대 간 불공평성을 완화하는 사회보장제도 개혁과 이를 보완하기 위한 민영 보험의 활용, 세대 충돌을 극복하기 위한 재정 및 조세개혁 방안을 제시한다.

저자는 세대는 이익을 두고 다투는 대립적 관계가 아니라 각 세대가 살아가는 동안 다양한 문제를 같이 해결할 연대 관계에 있다는 관점에서 이 책을 집필했다. 특히 세대 간 연대를 통해 현재 드러난 위험을 모든 세대가 같이 노력해 극복함으로써 세대를 이어가고, 현세대의 과실을 후세대와 공유하며 불운한 세대를 그렇지 않은 다른 세대가 보조해 불운의 고통을 완화할 필요도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세대 충돌을 염려하며 사회보장제도를 개혁하고자 하는 정책입안가는 물론 학자, 직장인, 학생 등 사회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읽어보아야 할 책'이라며 '이 책이 세대 충돌을 완화하고 세대 간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한 논의에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출간 소감을 밝혔다.

베트남

더보기
[코비드-19 호찌민시] 낮은 가격을 위해 부가가치세를 5%로 인하할 것을 제안
HCMC 기획투자부는 기업들이 상품 가격을 낮출 수 있도록 정부가 2021년 부가가치세를 10%에서 5%로 인하할 것을 제안했다. 레 티 후인 마이 부서장은 기업에 대한 정부의 재정 지원을 증가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이 제안을 했다. 그녀는 또한 관광 기업의 토지 사용료, 여행 회사의 평가 및 허가 수수료, 관광 가이드 면허 수수료도 인하하기를 원했다. 그녀는 관광기업들이 운영을 유지하고 근로 자본을 늘릴 수 있도록 베트남 국영은행에 관광기업의 보증금을 2년 동안 80%나 줄어줄 것을 허가해 달라고 요청했다. 관광법에 따르면, 여행사는 국내, 해외 관광을 운영 허가를 받기 위해 보증금을 예치해야 한다. 보증금은 고객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사용된다. 쭈 디엔 둥 HCMC기업연합회 회장은 관광서비스업 등 대유행으로 가동을 중단한 기업을 위해 정부가 특화된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 기획투자부에 따르면 HCMC의 6천400개 이상의 기업이 2021년 첫 5개월 동안 영업을 재개했다. 그러나 이 기간 동안 거의 2천500개의 기업이 해체되었고, 9천800개의 기업이 일시적으로 영업을 중단했다. 대유행은 많은 기업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쳐 생산 자재 부족,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따뜻한 위로와 감동의 ‘라켓소년단’ 공감 유발 명대사 모음 ZIP!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라켓소년단'이 곱씹을수록 쫄깃하고 되새길수록 맛깔나는 명품 대사력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환호를 얻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은 배드민턴계 아이돌을 꿈꾸는 '라켓소년단'의 소년체전 도전기이자, 땅끝마을 농촌에서 펼쳐지는 열여섯 소년 소녀들의 레알 성장 드라마다. 감각적인 연출과 탄탄한 대본, 배우들의 호연이 어우러진 웰메이드 스포츠 드라마로 2주 연속 월화극 1위를 차지하는 화제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라켓소년단'은 자극적이지 않은 건강한 스토리에 코믹한 유머와 공감 코드, 따스한 위로와 감동까지 모두 갖춘 종합선물세트 같은 스토리로 열띤 호응을 얻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 웰메이드 힐링물의 정석 행보를 걷고 있는 '라켓소년단'표 명대사들을 모아봤다. # '라켓' 배꼽 쥐게 한 명대사 하나. '이 카레는 원수에게 보내는 도전장이여' '라켓소년단' 이야기 곳곳에 묻어나는 유쾌한 개그코드는 세대를 관통하는 감정 이입을 유도하고 있다. 무엇보다 '라켓소년단' 막내 이용태(김강훈)가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로 내뱉는 코믹한 대사들이 시청자들의 배꼽을 쥐게 만드는 것. 이용태는 윤해강(탕준상)이 '백종원

미디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