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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연예

‘영혼수선공’ 신하균 X 정소민, ‘치유 커플’ 로맨스 급물살!

신하균 X 정소민, 어긋난 손깍지→실 팔찌 선물→백허그 ‘치유 로맨스’ 발전!

신하균, 정소민에 연극치료 재개 부탁! 꽃을 향한 사랑의 세레나데까지! 현실 웃음!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영혼수선공’ 신하균, 정소민의 로맨스가 급물살을 탔다. 관음장애로 병원이 발칵 뒤집힌 가운데 두 사람이 연극치료를 재개, 더 큰 피해자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엔딩에서는 함께 난관을 극복하며 마음의 문을 연 정소민의 돌발 백허그로 보는 이들의 설렘을 유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 11-12회에서는 관음장애 환자들을 대상으로 연극치료를 재개하며 더욱 돈독한 마음을 나누는 이시준(신하균 분)과 한우주(정소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혼수선공'은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치유'하는 것이라고 믿는 정신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마음처방극이다. ‘쩐의 전쟁’,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즌 1’ 이향희 작가와 ‘브레인’, ‘공부의 신’, ‘내 딸 서영이’ 유현기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신하균, 정소민, 태인호, 박예진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선사한다.

이날 방송에선 은강병원 정신의학과 의사들이 의사 전용 음란 사이트인 '도촬사(도둑 촬영+의사)'에 가입한 의사들을 찾아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종식(송지호 분)과 배영오(방주환 분)를 비롯한 타과 의사들은 관음장애 등 성도착증을 가진 범죄자로,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치료의 대상이 됐다.

정신의학과 과장인 박대하(정해균 분)가 ‘도촬사’에 가입한 의사들을 경찰 조사 전 미리 정리해고하자는 병원장 조인혜(조경숙 분)에게 “파라필리아(Paraphilia, 성도착증)는 심각한 심리적 장애”라며 “정신의학센터까지 건립하는 우리 병원이 다른 병원들처럼 단순 해고로 문제를 끝내선 안 된다고 봅니다”라고 제안한 것.

그러나 치료를 설득하는 것부터 난관에 부딪혔고, 정신과 의사이자 ‘도촬사’의 피해자이기도 한 강누리(하영 분)가 영오의 관음장애 치료 사실을 공개적으로 알리면서 종식은 치료를 더더욱 거부했다. 그러나 종식이 관음뿐만 아니라 직접 촬영까지 했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한 시준은 “우리가 너희 같은 쓰레기가 예뻐서 치료해주려고 나선 줄 알아? 니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더 큰 피해자를 막으려고!”라고 으름장을 놨다.

종식의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시준은 다시 우주를 찾아가 연극치료를 해달라고 부탁했다. 시준의 말 한마디에 마음이 사르르 풀린 우주는 “조건이 하나 있어요”라며 공밥집 앞 콘크리트를 뚫고 나온 꽃에 노래를 불러 달라고 요청했다. 잠시 망설이던 시준은 이내 음치임에도 불구하고 노래를 열창해 현실 웃음을 자아냈다.

드디어 시작된 연극치료에서 우주는 종식을 조사하는 경찰이 됐다가 성인 잡지를 본 종식을 꾸짖는 엄마가 됐다가 '도촬' 피해를 호소하는 종식의 여동생이 됐다. 종식은 연극치료를 통해 자신의 범죄를 자백하고 사죄했다. 또 치료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경찰에 자진 출두해 죗값을 치르게 됐다.

자신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줬다는 생각에 마음의 평화를 느낀 우주는 어릴 적 엄마와 놀러 간 바다에서의 행복했던 기억을 고백하며, “다시 일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여기(연극치료실) 오면 마치 엄마 등에 업혀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라고 말해 시준의 마음을 애잔하게 했다.

우주를 집 앞까지 데려다준 시준은 주머니에서 팔찌를 하나 꺼내 우주에게 선물했다. 생각지도 못한 선물에 우주는 기뻐하며 “채워주세요!”라고 말했고 시준은 우주의 팔에 팔찌를 직접 채워주며 설렘을 자극했다. 한껏 들뜬 우주는 뒤돌아가는 시준을 향한 돌발 백허그로 시준을 당황하게 해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기대감을 높였다.

'영혼수선공' 11-12회를 본 시청자들은 “제목을 누가 지었는지 정말 마음에 드네요. 좋은 드라마 잘 시청하고 있어요”, “자꾸 여운이 남아서 잠이 안 와요ㅜ”, “이 드라마가 정신의학과에 대한 이미지를 깨 버리길 바랍니다. 그리고 '영혼수선공'을 통해 나중에 다양한 장르에서 정신의학을 다루게 되면 좋겠어요!”, “저도 '영혼수선공' 보고 작가님 팬 됐어요! 단순 흥행만을 위한 드라마가 아니라, 사람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등의 소감을 쏟아냈다.

한편 신하균, 정소민, 태인호, 박예진이 선사할 힐링 매직 '영혼수선공'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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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연대은행, 코로나19 피해 소셜벤처에 긴급자금·온라인 판로 지원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사회연대은행은 5월 20일 서울 종로구 SC제일은행 본사에서 SC제일은행,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소셜벤처(사회적경제조직) 대상 성장지원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SC제일은행은 이번 프로젝트에 6억원을 지원하며 지원 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급감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공공의료, 보건 서비스 등 코로나19 피해 극복에 기여한 소셜벤처 등 사회적경제조직이다. 선정된 기업들은 경영 정상화를 위한 긴급 운영자금 지원, 온라인 판로 지원 및 지속적 역량 강화를 위한 성장 지원금 등을 받을 수 있다. 또 SC제일은행 임직원들의 금융, IT 컨설팅 및 체험형 봉사활동도 제공되며 3자 파트너사의 채널을 통한 온라인 홍보 등도 지원된다. 세부 지원 요건은 7월 중 사회연대은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소셜벤처 지원을 통해 해당 기업들의 정상화를 돕는 것뿐만 아니라 그들을 통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회연대은행 김용덕 대표는 “사회적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경제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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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캐스팅, 까면 깔수록 궁금증 폭발! 본격 심야토론 유발하는 몰입도 UP ‘굿캐 어장’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몰아치는 반전, 쏟아지는 떡밥!” 역동적으로 휘몰아치는 전개로 월화극 부동의 1위를 수성한 ‘굿캐스팅’이 미스터리한 초대형 떡밥을 쏟아내며 시청자들의 추리 본능을 가동시키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은 국정원 요원의 명맥을 근근이 이어가던 여성들이 어쩌다가 현장 요원으로 차출돼 초유의 위장 잠입 작전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사이다 액션 코미디 드라마’다.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충격적인 반전들이 연이어 등장, 탄탄한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4주 연속 월화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는 위엄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지난 8회에서는 백찬미(최강희)-임예은(유인영)-황미순(김지영)-동관수(이종혁) 등 국정원 요원들이 마이클리의 연락처를 알아내는데 성공하며 사건 해결에 성큼 다가서는가 싶었지만, 백찬미가 괴한의 공격에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 피습 엔딩으로 극한의 스릴감을 선사했다. 이처럼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자의 추리력을 불태우게 만들며 안방극장의 갑론을박을 일으키고 있는 ‘굿캐스팅’ 속 여섯 가지 추리 포인트를 살펴봤다. ● ‘굿캐 어장’ 속 초대형 떡밥 #1. 백찬미(최강희) 목에 주사기 찌른 괴한의 정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