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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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연예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행복이 산다, 경춘선 숲길 – 서울 공릉동

(굿모닝베트남미디어) 1939년부터 71년간 서울과 춘천을 활발히 오가던 경춘선. 운행이 멈춘 뒤 버려져 있던 녹슨 철로는 새로운 숲길이 되어 공릉동의 힐링 명소로 자리 잡았다.

많은 변화 속에서도 철길 옆 동네의 추억을 고스란히 간직해온 서울 공릉동에서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일흔 세 번째 여정을 시작한다.


경춘선 숲길의 꽃나무 순애보, 로맨티스트 시인을 만나다

춘천 가는 청춘들을 실어 나르던 낭만의 철길은 사시사철 푸르른 낭만의 숲길이 되었다. 봄 향기 가득한 이곳에서 배우 김영철은 매일 꽃과 나무를 가꾸며 이름표를 달아주는 한 남자를 만난다. 3년 전 먼저 세상을 떠난 아내를 기억하며 숲길을 가꾼다는 로맨티스트 시인의 각별한 사연을 들어본다.



공릉동 키즈의 추억을 담은 기찻길 옆 주택카페

남들이 보기엔 낭만의 철길이지만, 사실 기찻길 옆 동네는 진동과 소음, 분진과 사고위험이 도사리는 고단한 삶의 터전이었다. 많은 것이 변했지만, 여전히 공릉동의 옛 모습을 기억하며 동네를 지키는 30년 토박이 청년. 공릉동을 새롭게 가꿔보자는 꿈을 키우며 열게 된 주택카페에서 어린 시절 추억을 소환한다.


공릉동 엄마들의 나눔 사랑방, 바느질 공방

골목 안쪽을 걷다가 발견한 평범한 바느질 공방. 삼삼오오 모인 엄마들이 이웃들과 나누고자 면 마스크를 만들고 있다. 도시 한복판에서 느낀 시골 같은 인심에 동네를 떠날 수 없었다는 한 새댁은 어느덧 16년째 공릉동 주민이란다. 서로를 생각하는 푸근한 동네 이야기에, 배우 김영철은 따뜻함을 선물 받는다.



경춘선과 함께 새로 태어난 공릉동. 한 자리를 지켜온 이웃들이 정과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동네, 서울 공릉동 편은 5월 23일 토요일 저녁 7시 10분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제73화. 행복이 산다, 경춘선 숲길 – 서울 공릉동] 편에서 공개된다.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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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연대은행, 코로나19 피해 소셜벤처에 긴급자금·온라인 판로 지원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사회연대은행은 5월 20일 서울 종로구 SC제일은행 본사에서 SC제일은행,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소셜벤처(사회적경제조직) 대상 성장지원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SC제일은행은 이번 프로젝트에 6억원을 지원하며 지원 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급감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공공의료, 보건 서비스 등 코로나19 피해 극복에 기여한 소셜벤처 등 사회적경제조직이다. 선정된 기업들은 경영 정상화를 위한 긴급 운영자금 지원, 온라인 판로 지원 및 지속적 역량 강화를 위한 성장 지원금 등을 받을 수 있다. 또 SC제일은행 임직원들의 금융, IT 컨설팅 및 체험형 봉사활동도 제공되며 3자 파트너사의 채널을 통한 온라인 홍보 등도 지원된다. 세부 지원 요건은 7월 중 사회연대은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소셜벤처 지원을 통해 해당 기업들의 정상화를 돕는 것뿐만 아니라 그들을 통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회연대은행 김용덕 대표는 “사회적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경제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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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캐스팅, 까면 깔수록 궁금증 폭발! 본격 심야토론 유발하는 몰입도 UP ‘굿캐 어장’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몰아치는 반전, 쏟아지는 떡밥!” 역동적으로 휘몰아치는 전개로 월화극 부동의 1위를 수성한 ‘굿캐스팅’이 미스터리한 초대형 떡밥을 쏟아내며 시청자들의 추리 본능을 가동시키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은 국정원 요원의 명맥을 근근이 이어가던 여성들이 어쩌다가 현장 요원으로 차출돼 초유의 위장 잠입 작전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사이다 액션 코미디 드라마’다.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충격적인 반전들이 연이어 등장, 탄탄한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4주 연속 월화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는 위엄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지난 8회에서는 백찬미(최강희)-임예은(유인영)-황미순(김지영)-동관수(이종혁) 등 국정원 요원들이 마이클리의 연락처를 알아내는데 성공하며 사건 해결에 성큼 다가서는가 싶었지만, 백찬미가 괴한의 공격에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 피습 엔딩으로 극한의 스릴감을 선사했다. 이처럼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자의 추리력을 불태우게 만들며 안방극장의 갑론을박을 일으키고 있는 ‘굿캐스팅’ 속 여섯 가지 추리 포인트를 살펴봤다. ● ‘굿캐 어장’ 속 초대형 떡밥 #1. 백찬미(최강희) 목에 주사기 찌른 괴한의 정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