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뎅기열] 지난해 보다 환자 4.9배 증가,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2022.11.30 20:24:19
스팸방지
0 / 300


굿모닝베트남 | 서울특별시 마포구 새창로 11, 1366호 발행인 : 이정국 | 편집인 : 이정국 | 전화번호 : 02-306-1418 Copyright gmvietna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