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호찌민: 투득시의 집값이 크게 올랐지만, 판매 정체로 재고가 쌓임

2021.07.17 13:54:52
스팸방지
0 / 300


굿모닝베트남 | 서울특별시 마포구 새창로 11, 1366호 발행인 : 이정국 | 편집인 : 이정국 | 전화번호 : 02-306-1418 Copyright gmvietna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