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일본인의 60% 이상이 코비드-19 이후 베트남 방문을 원한다

2021.07.15 15:01:47
스팸방지
0 / 300


굿모닝베트남 | 서울특별시 마포구 새창로 11, 1366호 발행인 : 이정국 | 편집인 : 이정국 | 전화번호 : 02-306-1418 Copyright gmvietna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