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 위반으로 주택소유증명서 발급 지연

호치민 자연자원환경부장은 아파트 거주자들에게 핑크북으로 알려진 주택소유증명서가 늦게 발급되는 것은 투자자들의 주택담보대출과 건설규정 위반이 큰 원인이라고 말했다.

2019.12.10 12: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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