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월 14일: 비트코인 가격 21,000달러로 대폭 인상

  • 등록 2023.01.14 19: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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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트코인 가격은 2만1000달러로 큰 폭으로 상승했고, 시장에서도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코인데스크 비트코인 가격지수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12분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11.71% 오른 2만1026.73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비트코인 가격은 1만8786.03달러 급등한 2만1237.15달러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 중 무려 98개가 24시간 전과 비교해 상승했다.

 

 

이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곳은 디센트럴랜드로 37%이다.

장중 가장 큰 낙폭을 기록한 종목은 페이USD로 이날 0.71%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코인 중 24시간 전과 비교해 모든 코인이 상승했다.

이더리움은 이날 10.42% 급등한 1555.10달러를 기록했다.

테더는 0.02% 소폭 상승한 1달러를 기록했다.

BNB는 이날 7.3% 급등하며 307.59달러를 기록했다.

USD 코인은 0.03% 상승한 1.00달러를 기록했다.

리플은 0.4042달러로 24시간 전보다 8.52% 상승했다.

바이낸스 USD는 0.03% 소폭 상승하며 1달러를 유지했다.

이날 카다노는 10.92% 상승해 0.361달러를 기록했다.

도지코인은 현재 0.08904달러로 11.72% 상승했다.

폴리곤은 0.9864달러로 24시간 전보다 8.07% 올랐다.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9865억5,000만 달러로 24시간 전에 비해 840억9000만 달러 증가했다. 시장 거래량은 최근 24시간 동안 685억8000만 달러로 1월 13일보다 15.69% 증가했다.

이예훈 기자 pmhherolyh1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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