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에안성은 지난 10월 28일 룩스셰어 ICT를 포함한 2개 2억 7500만 달러 규모의 외국인 투자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계획에 합의했다.
▶럭스셰어 ICT는 응에안에 1억 5천만 달러를 추가로 투자할 예정이다.
럭스셰어-ICT응헤안(주)이 투자하고 있는 이 공장은 연간 7400만개 제품, 1억 5000만 달러의 투자 자본으로 전자부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의 건설은 2023년 1월에 시작되어 2024년 3월에 공식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완공되면 공장은 14,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다.
럭스셰어ICT(주)가 응에안에 투자한 프로젝트는 1억 4000만 달러 규모의 전자부품 공장에 이어 두 번째다.
다른 하나는 용진금속과학기술 베트남(주)이 총 1억 2500만 달러 이상의 투자로 투자하고 있는 딴비엣 금속과학기술 공장이다.
프로젝트의 건설은 세 가지 요소로 나누어질 계획이다. 1차 부품은 2023년 4분기에 가동을 시작하고, 2·3차 부품은 2026년 3분기에 완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두 프로젝트는 동남 경제 지역에 위치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