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11월 5일: 비트코인 가격 급등, JP모건이 DeFi 시장에 뛰어들다

  • 등록 2022.11.05 16: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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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트코인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시장에서 전체 코인의 성장을 끌었다. JP모건은 방금 첫 번째 국경을 넘는 DeFi 거래를 했다.

 

코인데스크 비트코인 가격지수에 따르면 오늘 비트코인 가격은 오전 7시 33분 21,126.88달러로 24시간 전보다 4.11%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 중 92개가 24시간 전과 비교해 상승했다.

 

 

이 가운데 루프링이 이날 35.00%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장중 가장 높은 하락폭은 지난 24시간 동안 9.03% 하락한 유난한 세드 레오였다. 상위 10위권에는 24시간 전보다 가격이 오른 코인은 7개이다.

 

이더리움은 지난 24시간 동안 6.83% 상승한 1643.61달러를 기록했다.

테더는 1달러, 당일 안정세를 기록했다.

BNB는 이날 6.49% 오른 354.18달러를 기록했다.

USD 코인은 0.02% 소폭 하락한 1.00달러를 기록했다.

리플은 지난 24시간 동안 9.08% 급등하며 0.4989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 달러는 0.03% 소폭 하락하며 1.00달러를 기록했다.

도지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3% 오른 0.1252달러를 기록했다.

카르다노는 8.79% 상승하며 0.4278달러로 급등했다.

솔라나는 9.26% 상승한 33.93달러를 기록했다.

 

오전 7시 35분 현재 전체 암호화폐 시장 가치는 1조567억3천만달러로 24시간 전보다 517억8천만달러 증가했다. 장중 24시간 거래량은 1134억2천만달러로 11월 4일보다 40.51% 증가했다.

 

◆ JP모건이 퍼블릭 블록체인을 통해 첫 번째 DeFi 트랜잭션을 처리

 

11월 첫째 주는 주요 국제은행과 금융기관이 진출해 첫 디파이 거래를 완료하면서 금융기관이 디파이 시장에 참여했다.

글로벌 금융 대기업 JP모건이 싱가포르 재무부의 가디언 프로젝트의 도움을 받아 퍼블릭 블록체인을 통해 DeFi를 통한 첫 번째 국경을 넘는 거래를 막 마쳤다. DBS 은행은 또한 허가된 DeFi 유동성 도구를 통해 외환 및 정부 증권의 시범 거래를 시작했다.

국제결제은행(Bank for International Clearing Bank)은 JP모건, DBS은행 외에도 DeFi의 자동화된 시장 형성 기술이 "신세대 금융 인프라를 위한 근본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예훈 기자 pmhherolyh1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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