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가장 진보된 삼성 캘럭시 노트가 내년 초 선보일 것이다.

  • 등록 2021.09.27 03: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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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내년 초 갤럭시 S22 시리즈와 함께 선보일 가장 진보된 모델이 될 갤럭시 노트를 살릴 것이다.

*갤럭시 노트 22 울트라는 펜을 갖게 될 것이다. 사진: 온릭스

 

폰아레나에 따르면 삼성은 갤럭시S와 갤럭시노트 라인을 합병하고 S시리즈의 3개 모델을 평소와 같이 재분할할 예정이다. 삼성은 기본 모델인 S22 외에 예상대로 갤럭시S22+라는 이름을 갤럭시S22 프로로 바꿀 예정이다. 이전 S시리즈의 마지막이자 가장 진보된 모델인 S22 울트라가 갤럭시 노트 22 울트라로 바뀐다.

 

이 새로운 정보는 삼성이 갤럭시 S와 갤럭시 노트 라인을 갤럭시 원에 합병할 것이라는 2019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소문과 배치된다. 그러나 새로운 브랜드를 만드는 것은 시간이 많이 걸리고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회사는 두 개의 기존 브랜드를 이용하여 하나의 시리즈로 합병하게 된다.

 

소문에 따르면 노트 22 울트라에는 이전 노트 시리즈의 상징적인 장치인 펜이 포함되어 있을 것이라고 한다. 지난해 갤럭시S21 울트라도 기존 노트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펜을 지원했지만 별도의 홀을 갖고 있지 않았다.

 

스타일러스와 이름이 "울트라"인 제품은 곧 출시될 삼성의 22 시리즈 트리오 중 가장 비싼 모델이 될 것이다. 노트와 S의 두 브랜드를 결합은 Z 시리즈가 최근에 등장했을 때 삼성이 고급 스마트폰 라인의 분할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세 모델 S22, S22 프로, 노트22 울트라의 화면 크기는 각각 6.06인치, 6.55인치, 6.81인치이다. 특히 노트 22 모델은 LTPO보다 더 고급 패널을 사용할 것이다. 이 크기는 각각 6.2인치, 6.7인치, 6.9인치인 현재 S21 시리즈보다 약간 작다.

 

하드웨어는 22시리즈가 시장에 따라 스냅드래곤 898 또는 엑시노스 2200 칩을 사용한다. S22와 S22 프로에 55메가픽셀의 고해상도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며, 200픽셀은 노트 22 울트라에 등장할 수 있다.

 

Hang 기자 doanhang03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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