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라자다, 티키, 쇼피는 여전히 호찌민에서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 등록 2021.08.24 17: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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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팬페이지에서 티키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아직 티키 앱과 티키 웹사이트를 통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호찌민시는 8월 23일부터 코비드-19 전염병 예방 강화 조치를 취했다. 그런 맥락에서 호찌민에 있는 사람들이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형태와 운영 시간을 발표했다.

공식 팬페이지에서, 티키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사람들의 필요에 따라 지속적인 상품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여전히 티키 앱과 티키 웹사이트를 통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티키는 호찌민 배송 시간에 대해 9월 5일 이후까지 배송 시간이 연장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호찌민 시 지침의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티키는 간격이 종료된 후 또는 추가 통지가 있을 때까지 최대한 빨리 고객의 주문을 처리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이와 동시에, 티키는 앱에서 전화/메시지/알림 형식을 통해 구매자에게 주문 현황과 정기 안내를 적극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한편, 편의점 체인인 서클케이베트남도 8월 23일부터 서비스를 계속한다고 밝혔다. 공식 팬페이지에서 써클케이베트남 대표는 "기간 동안 사람들에게 식량과 생필품 공급 보장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인 서클케이는 8월 23일부터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지역 당국과 협력하여 서비스를 계속 유지하고 사람들에게 물품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일부 지역의 쇼피푸드와 고푸드를 통해 서클케이를 온라인으로 쇼핑할 수 있다. 또한 서클케이는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업한다.

티키와 서클케이에 앞서 라자다, 쇼피푸드 베트남, 고젝 등 다수의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배달·배송 서비스도 8월 23일부터 호찌민에서 운영이 허용된 서비스 및 중단된 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발표를 발표했다.

이예훈 기자 pmhherolyh1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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