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도시 전역에서 '어디 있든지'라는 정신으로 사회적 거리를 엄격히 이행하고, 거리로 나가지 않으며, 직접 물건을 사러 가지 않는다.
지방자치단체는 필수품과 식품의 유통방식이 국민에게 적합하도록 보장한다.
본 공문에 따르면 8월 21일 발표된 '녹색 구역'에 있는 사람도 주 1회 이상 시장에 나갈 수 없게 됐다.
시는 940만명의 사람들에게 필수품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루 평균 소비량은 쌀, 건조 가공식품, 소고기, 가금류, 채소, 소금, 소스, 식용유 등 1만964톤으로 예상된다.
주당 평균 소비량은 7만6747톤, 보름간은 16만4460톤이다. 또한 식수 수요는 하루 1900만 리터, 마스크는 62만 8969개, 소독수는 하루 23만 9596개이다.
지역 물류팀, 지역사회 코로나19 단체, 자원봉사단, 경찰, 군이 주 1회 '시장에 나가 주민들에게 직접 보급(주민부담)한다.
전염병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사회보장봉투를 무료로 지급해 어려운 사례를 놓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호찌민시는 8월 23일부터 9월 6일까지 '각 병동, 코뮌, 타운, 모든 기관, 공장, 기업은 전염병에 대항하는 요새'라는 모토를 내걸고 다양한 사회적 거리 대책을 강화한다."
호찌민시는 사람들의 이동(시간대, 이동물체 등)을 지속적으로 통제하고 있으며, 유통시 소속 간부, 공무원, 직원의 신분증 식별을 위해 기관과 부대를 안내하고 있다.
시는 어려운 사례를 놓치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키며 200만개의 안전가방을 마련했다. "빨간색 구역"에 있는 모든 가구는 신속한 테스트를 받는다.
-VT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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