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오후 동탑성 COVID-19 방역관리위원회는 사덱 종합병원 발병과 관련해 오늘(28일) 오전 현재 21명을 추가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감염 의심환자는 모두 30명으로 늘어났다.
동탑성은 지난달 28일 오전 현재 사덱 종합병원에서 의심 환자 21명을 추가로 기록했다. 이에 따라 이번 감염 의심환자는 모두 30명(보건부는 이 중 9명)으로 늘었다.
새로운 의심환자는 사덱종합병원, 민간 의료병원, 의류 공장 등에서 발생했다. 지금까지 F1의 수는 약 500명에 달한다.
성 인민위원장은 병원과 산업지대의 안전을 절대적으로 보호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고 기업의 생산 및 비즈니스 활동을 보장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이다.
그리고 추후 통지가 있을 때까지 야시장 활동과 주민 활동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
-GMK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