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 독일 회사, 베트남 중부에 15얻 달러 해상 풍력 발전소 희망

  • 등록 2020.10.26 00: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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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딘성은 독일 제2의 해상 풍력발전소 건설 가능성을 연구하기 위해 독일 기업에 허가를 내주었다.

PNG AG(https://www.pne-ag.com/)는 푸깟과 푸미 지역의 15억 달러 규모의 풍력발전소를 대상으로 1년간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년 이상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경험을 갖고 있는 회사는 앞서 전국 첫 사업인 성내 500~700MW 규모의 발전소를 건설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같은 이름의 남부 지방의 99MW 박리우 풍력 발전 프로젝트인 최초의 해상 풍력 발전소는 2016년에 가동됐다.

 

국가계획 입안 기간인 2021~30년에는 풍력·태양광 30GW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트남전기(EVN)에 따르면 총 용량 429MW의 풍력 발전소는 전국에 11곳이다. -GMK미디어

최규섭 기자 sogoodk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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