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애안성】빈(Vinh)시의 한국 기업, 베트남 노동법 강의

  • 등록 2020.07.03 22: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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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목) 응애안성의 빈(Vinh)시의 한인 기업인 모임 멤버 회사인 상우에서 베트남 한국 대사관의 이재국노무관이 이곳 지역의 기업을 위해 베트남 노동법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를 장소를 제공한 상우는 싱가폴산업단지인 VSIP소재 봉제 회사이다.

베트남 중북부의 핵심인 응애안성의 빈(Vinh)이 주목받고 있지만 아직은 많은 한국 기업이 진출하지는 않았다. 


이번 세미나에는 하이비나, 기도빙, 하이텍스, 상우, 우신비나, 성주, BSE, 시현물산, KBinVIET가 참석했다.

 

 

세미나의 주제인 '베트남의 노동법의 이해'를 통해 노동자를 잘 관리하고 운영하여 기업의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참석자들은 말했다. 

-GMK미디어(응애안)

최규섭 기자 sogoodk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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