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미상인 여성은 월요일 (15일) 베트남항공 VN1379로 중부 후에시에서 탄손녓 공항으로 가족과 함께 도착했다.
그녀는 비행기 계단에서 내리다가 넘어져서 머리를 부딪히고 머리에 부상을 입어 피를 흘렸다.
그녀는 곧 175번 육군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화요일에 사망했다고 베트남 항공은 보도했다.
사건 당시 계단은 비가 오지 않아 미끄럽지 않았다.
베트남 항공사는 이번 사건에 "깊은 유감"을 표시하며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승객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절차를 위해 당국과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GK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