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과일, 달걀은 호찌민시에서 가장 부족한 품목이기 때문에 동부와 중부 고원의 사업체들의 지원이 필요하다.
이 정보는 7월 16일 오후 기자 회견에서 호찌민시 산업통상부의 부국장인 응우옌프엉에 의해 공유되었다. 그 이유는 같은 지역에 지침 16이 적용되기 때문에 그 지역의 많은 사람들도 이 품목을 이용하게 된다고 한다. 따라서, 호찌민시의 공급업체들은 구매하기가 어렵고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상품의 공급을 보장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
그에 따르면, 슈퍼마켓의 달걀 가격은 여전히 안정적이고 시장보다 훨씬 낮다고 한다. 따라서, 최근 몇 일 동안, 일부 개인들이 슈퍼마켓에서 달걀을 구매해 이익을 보기 위해 그것들을 팔아 치우는 상황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지역 내 달걀 부족 사태가 야기되었다.
"이러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 많은 슈퍼마켓은 한 사람당 달걀 판매 수량을 제한하고 있다."라고 그는말했다. 상품의 풍부한 공급을 위해, 시의 산업 무역부는 동부와 중부 고원의 지방들과 협력하여 도시에 상품의 공급원을 연결할 것이다.
지침 16으로 상품 공급 산업은 많은 압박을 받고 있으며, 각 지방마다 규제가 있기 때문에 교통 활동이 어렵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지침 16을 시행하기 전에, 도시의 사람들은 매일 야채, 과일, 소, 가금류 고기를 포함한 77천톤의 상품이 필요로 했다. 3개 도매시장이 조업을 중단하면서 공급이 어려워지자 도매시장을 통한 생산량은 50% 이상 감소한 2천7백톤에 그쳤다. 현재, 1천130톤에서 2천465톤으로 규모와 공급능력을 증가시키기 위해 슈퍼마켓을 동원했지만, 사람들의 수요에 비해, 야채, 과일, 신선식품은 여전히 약 천톤이 부족하다.
이에 따라, 모바일 판매 포인트는 슈퍼마켓 시스템의 부하를 줄이기 위해 강화되고 있다. 폐업한 전통시장에 대해서는 산업통상부가 채소 판매를 위해 재개장을 시범 시행하고 있다. 푸토는 7월 16일부터 6개 중소기업이 처음 판매된 시장이다.
3개의 도매 시장을 가지고 있는 투덕, 혹몬구역의 당국과 협력하여 도매 시장 근처의 지역을 활용하여 상품을 환적했다. 지금까지 3일 동안 현지로부터 하루 100톤의 채소와 과일을 공급받는 투덕시장 환적지점은 운영 중이다.
특히, 혹몬도매 시장은 상품의 환적을 위한 집합 지점을 찾기 위해 제안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교통유동계획을 수립하고, 이동지점에 근무자를 수용하고, 각 인력별로 구분하여 안전한 교통유행방지를 위하여 시장관리회사에 요청하였다.
-VN익스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