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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드-19] 동탑에 있는 질병관리센터 문을 닫았다.

이예훈 기자  2021.06.25 16: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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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탑성 질병관리센터직원 등 9명이 nCoV 양성 반응을 보여 해당 지역을 폐쇄했다.

동탑성 인민위원회는 25일 오전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F0 사건이 사덱종합병원 내에 관련된 의심환자는 모두 10명"이라고 밝혔다. F0의 가족 및 간병인은 8명이다.

▶6월 25일 아침 동탑성 질병관리센터

 

동탑성 질병관리센터는 사덱종합병원에서 병을 제기한 남성 행정직 직원이 RT-PCR 양성 반응을 확인했다. 동탑성 질병관리센터지역은 약 150명의 직원을 둔 15개 부서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의심환자와 관련된 F1, F2 추적이 긴급하게 진행되고 있다.

동탑은 2대의 RT-PCR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어제, 동탑은 6월 10일부터 내과 치료를 받고 있는 56세 여성이 nCoV 양성이라고 발표했다. 역학 조사, 이번 사건의 질병을 제기한 사람은 호찌민시와 띠엔장에서 온 사람들이다.

봉쇄 이후 사덱종합병원은 동탑종합병원에 응급치료와 혈액투석을 배정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동탑은 13건의 감염자가 발생했다. 

-VN익스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