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정오: 박장과 K병원을 중심으로 22건의 코로나 19건의 추가 사례
보건부는 23일 오후 박장11, 하이두옹3, 딴찌에우 K병원 7, 다낭 1 등 22건의 nCoV 양성환자를 기록했다.
그래서 오늘 지금까지 보건부는 53건의 국내 감염과 2건의 수입 감염을 발표했다. 4월 27일부터 현재까지 지역사회 감염자는 2089명으로 30개 성·시에서 기록돼 있으며, 박장 핫스팟은 862명, 하노이 지역 283명(이 중 열대질환 중앙병원 89명, K병원 48명), 다낭 151명, 하이두옹 34명으로 늘었다.
5120-5141에서 22건의 신규 사례가 기록되었다.
▶월 23일 오전 6시: 코로나19 환자 33명 추가
보건부는 23일 오전 박닌 29, 닌빈 2가 발생한 국내 31건과 즉시 격리된 수입 2건 등 33건의 코로나19를 추가로 기록했다.
5087-5119번에서 33건의 새로운 사례가 기록되었다. 4월 27일부터 현재까지 총 감염자 수는 30개 성, 시에서 2,067명에 이르렀다. 옌바이, 꽝아이이, 동나이, 응에안, 꽝닌 등 5개 성에서 14일째 신규 감염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여전히 핫스팟은 박장 851건, 하노이 지역 276건(이 중 열대질환중앙병원 89건, K병원 41건), 다낭 150건이다.
새로운 총 감염의 수는 박닌이 448명으로, 닌빈에서 4명이다.
▶42번째 코로나19 환자 사망
보건부는 23일 오전 만성폐쇄성폐질환과 고혈압을 배경으로 한 다발성 장기부전증인 코로나19로 72세의 '3022번 환자'가 중증 폐렴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치료소위에 따르면 이 환자는 여성으로 6년간 만성폐쇄성폐질환, 고혈압 이력이 있다.
입원 10일 전, 그녀는 호흡곤란과 기침을 했고, 열은 없었다. 이 환자는 4월 30일 중증의 폐렴/만성폐쇄성폐질환, 고혈압 진단을 받고 중앙열대병원에 입원했다. 환자는 항생제, 간헐 산소, 기관지 희석제로 치료를 받았다.
5월 4일, 환자는 nCoV 양성반응을 보였고, 호흡곤란 증세가 악화되어 응급실과 중환자실로 이송되었다.
지난 5월 16일과 5월 18일 국가자문 결과 사망위험이 높은 등 환자의 상태가 매우 심각한 것으로 판단됐다. 기계환기, 지속투석, 광각항생제, 항바이러스제, 항응고제, 보조치료 등 적극적으로 환자를 치료했다. 그러나 환자는 치료에 대한 반응이 좋지 않았고, 열이 계속 났으며, 진행성 다기관부전이 점차 증가했다.
환자는 5월 22일 저녁 사망진단 결과 nCoV로 인한 중증 폐렴, 만성폐쇄성폐질환, 고혈압 환자의 다기관부전 등으로 사망했다.
따라서, 이것은 이번 전염병의 7번째 환자 사망이고 전염병이 시작된 이래 42번째 환자 사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