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냄새는 습도가 높은 동남아시아와 베트남 모두 예외없이 주요 관심사이다. 습도가 높은 날씨, 비오는 날 오토바이타는 것은 베트남 사람 사이에 냄새의 문제를 일으킨다. 조사는 몸 냄새에 대한 관심과 보호 행동에 관한 것이다. 

 

베트남 남성과 여성의 절반 이상이 몸 냄새에 대한 우려를 갖고 있다. 매일 샤워하는 것 외에도, 몸 냄새 방지 위해 탈취제 제품을 널리 사용한다.

 

1.하루 목욕 횟수

92%는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목욕을 한다. 남성이 여성보다 조금 높다.

 

2. 하루 머리 감는 횟수

남성은 하루에 한 머리를 감지만 여성은 2-3일에 한번정도이다. 남성이 더 자주 머리를 감는다.

 

3. 땀에 젖었다고 생각하는가?

남성이 여성보다 15%이상 땀에 젖었다고 생각한다. 남성의 43%는 자신이 땀에 젖었다고 생각하고 여성은 28%이다.

 

4. 자신의 몸 냄새에 대한 우려

남성이 땀에 더 젖어있지만 여성이 몸 냄새에 대한 우려가 남성보다 조금 높다.

 

5. 몸 냄새가 가장 우려되는 때

운동 후가 가장 높으며 사무실과 학교에서 그리고 엘리베이트나 밀페된 공간이다.

 

6. 냄새가 가장 우려되는 몸 부위

 겨드랑이와 입이 가장 큰 냄새 우려를 일으킨다. 여성은 특히 겨드랑과 입의 냄새에 더 우려한다. 그외 땀 냄새, 팔, 머리, 발가락 등이다.

 

7. 몸 냄새 방지를 위해 사용하는 제품

 몸 냄새 방지를 위해 롤온 탈취제를 남녀 모두 가장 많이 사용한다. 두번째로 여성은 향수를 많이 사용하고 남성은 스프레이 탈취제를 사용한다.

 

조사는 16세에서 49세 사이 연령대로 922명을 대상으로 했다. 여성 41%, 남성은 59%이다. 지역은 호치민 34%, 하노이 26% 그외 도시이다.

-Q&Me Vietnam market Re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