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 HCDC는 탄손녓 공항의 VIAGS 직원과 12군에 사는 그의 어머니가 CoV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된다고 언급했다.
호치민 질병관리센터(HCDC)에 따르면 비아그스 직원 가구에 대한 검사에서 엄마와 아들이 양성으로 발견됐다. 아들은 계절별 화물 취급 직원이었는데, 2월 1일부터 일을 그만둬서 공항 직원 심사에 참여하지 않았다.
호치민시가 공항 직원 가족을 조시하면서 가족들은 의료보고서를 작성하고 선별검사를 받았다. 11일 오전 결과 모녀가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이 두 사건과 관련된 접촉 사례와 장소를 조사·추적해 규정에 따라 처리했다.
이 양성 결과는 보건부가 기록하지 않은 것으로 의심사례로 꼽힌다. 지금까지 호치민시는 하이즈엉 관련 1건인 탄손녓 발생으로 33건의 감염사례를 기록했으며, 2건의 의심사례가 보건부에서 발표되지 않았다.
HCDC에 따르면, 시는 기본적으로 이 감염 연결고리을 통제했고, 그 연결 고리를 완전히 잘라내고 지역사회에서 그것을 검사하는 조치를 계속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