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6시부터~저녁 6시까지 12시간 동안 21명의 지역 감염 환자가 발생했다. 호치민에서는 공항 화물 처리 직원 한 명이 추가로 확진자로 판명이 되었다.
1 | 호치민 | 34(+1) |
2 | 하이증 | 341(+14) |
3 | 꽝닌 | 54(+1) |
4 | 하노이 | 28 |
5 | 자라이 | 26(+4) |
6 | 빈증 | 6 |
7 | 박닌 | 4 |
8 | 디엔비엔 | 3 |
9 | 호아빈 | 2 |
10 | 하장 | 1 |
11 | 박장 | 2(+1) |
12 | 하이퐁 | 1 |
13 | 흥옌 | 2 |
14 | 합계 | 504명(+21) |
1월 28일부터 현재까지 발생한 지역 감염 환자는 504명을 기록했다.
현재 114796명이 격리되어 있다.
지금까지 1480명의 코비드-19 환자가 치료되었다. 보건 시설에서 치료 중인 코비드-19 환자 중 1차 음성 환자 수는 18명, 2차는 11명, 3차 음성 환자 수는 4명이다.
전국 의료시설에서 치료 중인 환자 중 현재 다낭폐병원에서 치료 중인 BN1536이 가장 중증이다. BN1536은 노인으로 고혈압과 당뇨병의 오랜 지병을 가지고 있다. 이밖에 동아열대병원과 꽝닌폐병원에서도 코비드-19 환자 4명이 심각한 증세를 보이고 있다.
지금까지 코비드-19와 관련된 사망자 수는 35명으로, 이들은 다낭(31명), 꽝남(3명), 꽝찌(1명) 등 심각한 기저질환이 있던 사람들이다.
-GMK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