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2월 1일 자정부터 가라오케, 바, 디스코텍 운영을 중단하고, 불필요한 모임은 최소화한다. 중단 기간은 2월 1일부터 추후 통지예정이다.
1월 31일 오후, 하노이 인민위원회는 코로나19 도시의 예방과 통제를 위한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이 결론을 발표했다.
음식점과 음료점은 정기적으로 접촉면을 소독하고, 떨어져 앉아야 하고, 칸막이를 하고, 직원은 마스크를 쓰고...
시민과 단체는 전염병 예방과 통제를 보장하고 책임져야 하며, 필요하지 않을 때 사람들의 모임을 최소화해야 한다. 시는 특히 설 전후 축제를 제한한다.
전염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퇴치하기 위해 관련 부서는 전염병 예방과 통제에 대한 권고사항을 완전히 이행하도록 전파하고 안내해야 하며, 5K를 잘 시행하도록 해야 한다.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찌린시, 1월 5일부터 현재까지 반돈 국제공항을 방문한 사람은 검사 대상이다. 약 2만 명의 사람이 전염병 지역을 오간 것으로 예상한다. 이와 함께 노이바이 국제공항 직원도 검사를 앞두고 있다.
1월 31일 오후 현재 하노이는 코로나19 환자 10명(동안 2명, 하이바쯩 1명, 까우자이 1명, 남투리엠 6명)을 기록했다. 모든 사례는 찌린시(하이드엉)와 반돈 공항(꽝닌)에서 발생한 것과 관련이 있다.
-GMK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