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까우야이구 의료원장인 도티투하 씨는 28일 저녁 VN익스프레스와 공유하면서 까우야이 응우옌 칸토안 92번지에 하이드엉 찌린출신의 20세 남성이 살고 있다고 말했다. 1월 27일, 그는 기침, 발열, 인후염에 걸렸고, 바흐마이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오늘 양성 반응이 나타났고, 치료를 위해 열대 중앙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박닌 질병통제센터의 책임자인 응티쑤안씨는 1월 28일 오후 루엉따이구 람타오 코뮌에서 온 31세의 남성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하이드엉 ㈜포윤에서 '1552번 환자'와 접촉했다. 박닌성 보건 당국은 26명의 F1 환자, 65명의 F2 감염자를 확인했다. 람타오와 빈딘에 거주하는 접촉자는 현재 F1은 의료 시설에서 격리되어 있으며 F2는 집에서 격리하도록 지시받는다. 보건부문이 관련 사례를 긴급히 추적하고 있다.
이 두 건은 현재 보건부에서 보고하지 않고 있다.
지난 1월 28일 98건의 지역사회 감염사례가 기록됐으며, 이 중 오전 2건(하이드엉 1건, 꽝닌 1건), 오후 82건(하이드엉 72건, 꽝닌 10건), 밤 14 건(하이드엉 11건, 꽝닌 2건, 하이퐁 1건)이 발생했다.
-GMK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