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에 하노이 인민위원회는 많은 지역에서 코비드-19의 상황이 복잡하게 진행됨에 따라 긴급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하노이는 하이드엉의 코비드-19 환자 여성 근로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24건을 추적한 바 있다. 하노이 질병통제센터의 콩민뚜안부소장에 따르면, 이들의 첫 번째 검사 결과는 사스-CoV-2에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오늘 오후 하노이 따이호 지구 의료센터는 코비드-19 의심환자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그는 반돈 공항의 안전 요원이다. 그는 1월 13일부터 1월 19일까지 집에 있었으며, 1월 19일 저녁 반돈 공항으로 되돌아갔다. 1월 19~21일 동안, 그는 '환자 1553'와 접촉하지 않았다. 1월 22일 그는 '환자 1553'을 포함한 40명이 미팅을 가졌다. 그는 집에 있는 동안 5명의 가족과 접촉을 했고 인근 당구장에서 친구 2명과 당구를 쳤다.
지역당국은 자택의 검사 및 스프레이 소독을 하고 만반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GMK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