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국 기자 2021.01.28 15:56:42
우제영 대표는 코로나로 호텔과 공유 사무실 그리고 카페가 어려운 가운데도 새로운 복합 공간 개념의 '따메종'(프랑스어로 우리집)을 열어 성공신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정스타 TV는 따메종의 우제영 대표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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