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발표에 따르면 국내 연료소매가격은 오늘(26일) 오후 3시 리터당 340~395 동이 상향 조정되어 5번째 연속 상승을 기록했다.
특히, E5 바이오 연료와 RON95-III 가솔린의 가격은 각각 361 동과 340 동이 오른 리터당 16,300 동과 거의 17,300동이 되었다.
한편 경유 0.05S, 등유, 중유 등의 상한가는 리터당 395 동과 350 동, kg당 350 동이 각각 오른 1만 3,000동, 1만1,900동, 1만 2,600동을 웃돌았다.
정부는 국가 연료 가격 안정 기금을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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