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아센그룹(https://hoasengroup.vn/)은 올해 세후 이익의 30%, 1조 5,000억 동(6,520만달러)을 목표로 잡고 있다고 발표했다.
그것은 매출을 20% 증가시켜 33조 동, 철강생산은 11% 증가시켜 180만톤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건축자재와 가구를 판매하기 위해 슈퍼마켓 체인 호아센홈을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3~5년 안에 1,200개 매장을 전국에 둘 계획이며, 매출 30억달러와 3조 동(1억 3,000만달러)의 수익을 예상한다.
회사의 실적은 대유행으로 인해 원자재 가격이 변동하면서 철강회사들은 수출시장과 국내시장과의 무역분쟁에 직면 등 전대미문의 곤란에 시달리고 있는 철강 산업에 밝은 부분이다.
베트남 철강협회에 따르면, 2020년에 호아센은 34%의 시장점유율을 가진 최고의 철강 제조업체였다. 회사는 아연도금강관 시장의 17%를 차지했는데, 이는 국내 최대의 건설 철강 생산업체인 호아팟 그룹에 뒤진 것이다.
호아센은 또한 3번째로 큰 플라스틱 파이프 제조업체이다.
-GMK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