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태크축제는 컨퍼런스 및 세미나 뿐 아니라 혁신 스타트업 생태계 개발 지원의 활동들이 펼쳐진다.

 

"테크페스트 베트남 2020"은 코비드-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스타트업 커뮤니티를 선진화하기 위해 국내외 기업들의 융합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사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보건, 금융, 농업 분야와 관련된 기술 솔루션과 장비를 선보이는 스타트업 200개 부스가 온라인 플랫폼의 연결 프로그램을 통해 300여 명 이상의 국내외 투자자를 유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과학기술부는 호치민공산청년연합 중앙위원회와 협조해 올 테크축제에는 정부 지도자들과 스타트업체들과의 만남의 장을 만들어 업체의 애로사항을 듣는 포럼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태크페스트를 한국의 스타트업체, 기술관련 업체들의 후원과 참가유치의 역할을 담당하는 홍보사로 굿모닝 베트남이 선정되어 활동하게 되었다. 이번 태크축제에는 인민신문,VTV, VnExpress와 같은 베트남 유수 언론사가 보도와 홍보를 맡게 되었다.

 

후원사와 참가업체는 리더네트워킹, 브랜드이름 활성화, 투자기회, 제품 홍보, 지식공유를 통해 코비드-19 전염병을 가장 잘 억제함으로 세계 공급망 체인의 최종 투자 목적지인 베트남에서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사업 전개를 할 수 있는 가장 쉽고 확실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이번 태크페스트에는 2만명 이상 방문, 1000개 이상의 스타트업체가 참여, 200개 이상의 투자매칭 세션, 350 개 이상의 엔젤 투자자와 벤처 캐피털 참여, 잠재적 투자 가치는 1340만 달러, 국제 뉴스 및 보도 1150회 이상이 예상된다.

 

이번 태크 패스티발에 후원이나 참가를 원하는 한국 기업이나 단체는 아래의 주소로 연락하면 된다. 

-GMK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