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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남부 빈증성에서 사용된 콘돔 세척 후 재 판매

빈증성 시장 당국은 시중에 세척해 되팔려던 중고 콘돔 324000개를 압수했다.

Hang 기자  2020.09.23 10: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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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증성 시장관리과는 지난 토요일 떤위웬에 있는 탄빈히엡 지역의 시설을 급습했다.

베트남 시장감시국은 이 시설을 팜 티 탄 응옥(32)이 임대했다고 발표했다.

총 360킬로 무게의 중고 콘돔 외에도, 검사관들은 또한 브랜드 이름 없이 포장되어 팔려고 준비했던 수천 개의 콘돔도 발견했다.

 

응옥은 한 달에 한 번 정도, "어떤 사람은" 수천 개의 콘돔을 그녀에게 전달했다고 말했다. 그녀의 일은 콘돔을 새로운 고객들에게 다시 신선하게 보이도록 깨끗이 씻고, 말리고, 분류하는 것이었다.

 

불법 운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당국은 사건을 더 조사중에 있다.

-브앤익스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