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스마트는 지난 8월 말 각각 950억 동 규모의 10건의 채권발행을 단행했다. 발행된 채권은 모두 전량 분배되어 있다.
빈스마트 리서치앤 프로덕션 JSC(Vinsmart Research and Production JSC)가 3년 만기 채권의 별도 발행을 막 마쳤다. 이 발행은 10개의 작은 배치로 나누어 완성시기가 2020년 8월 20일 이고 만기가 2023년 8월 23일이다.
전체 발행의 총 동원 가치는 9500억 동이다. 사적 모집 때문에 분할발행별로 채권을 사들이는 투자자 수가 100개 기관/개인을 넘지 않게 된다. *약 43만 달러/10억동
빈스마트는 현재 4조 동 규모의 정관자본으로 통신장비 생산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빈그룹 - 합작 주식회사(VIC)가 빈스마트의 정관자본의 62.03%를 소유하고 있는 모기업이다.
자동차 브랜드 빈패스트와 함께 빈스마트 VS마트의 휴대전화가 빈그룹 생산 부문의 주력 제품이다. 상반기 연결재무제표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 제조활동 순이익은 6조 5800억 동로 2019년 같은 기간보다 3배 이상 많았다.
그러나 이 사업부문은 여전히 감가상각비와 이 기간 지속적인 손실을 보이고 있다.
-투자온라인